만나줘 기다리고 기다리고,, 뭔가 차다. 내 직업의 비애랄까.... 그래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계속 걸고 살아있는지 쉴새 없이 확인들 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