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사,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가는 길. 물이 잔잔히 흐르는 것이절에 가는 기분을 대변하는 듯 길가에 핀 꽃 아직은 봄 초입 산에 숨어 있는 도리사멀리서 봐도 걸어 가는 길이 다 좋았다차를 타고 들어가는 길도 멋있었는데 어느 정도 오면 걸어야 하는데 절경 이런 다리도 건너고기대감 상승 ㅋ 절에 가면 이런 고즈넉함이 좋다 도리사 도착 사림이 많지 않는 곳이라서 더욱 평온 한 곳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한국도 제대로 돌아다니고 한국 뜨기 전에 ㅋㅋ 기왓장에 이름을 새기는 건특이한 문화다. 불교 국가에서도 본 적이 없다 When did Koreans start to live under tiled roof houses? A very long time ago, Koreans used to live in wooden houses with st.. 2020.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