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걸어야 겠다,그에게, 지금 토요일 오후 11시 40분. 금요일 처럼 바쁘지는 않고, 일요일 처럼 월요병에 시달리지 않는, 안락한 토요일 밤, 항상, 배고프더라,,,,외롭기도 하고,,,ㅋㅋㅋ 배고파서 외로운 시간인가,,,너무 외로워서 배고픈 것인가.... 양념 치킨이나 배달시켜 먹고 시픈 ,,, 그에게 전화를 걸어야 겠다,치킨집에게,ㅋㅋㅋㅋㅋ 2009.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