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재벌식당 /미스테리한 곰탕의 처음 먹어보는 곰탕 전문점 말 그대로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의 곰탕 미스테리한 점이 풀리지 않는 곰탕 곰탕만 파는 곰탕 전문점 재벌 식당 제주에서 맛집 검색에 후덜덜한 제약이 가장 많았던 재벌 식당. 노키즈 존. 영업시간 재료소진시까지 1인 식사 불가능 포장불가 식당가는데 혼나러 가는 것 처럼 쭈삣쭈빗 걸어서 찾아간 곰탕 전문점 사장님 한테 사진 찍어서 혼났다는 리뷰 애들 데리고 와서 화 냈다는 리뷰 대답을 잘 안한다는 리뷰 등등 뭐지?? 일찍 찾아간 터라 대기 손님 없었다. 누가봐도 오랫동안 장사한 간판 없는 재벌 식당 (간판이 없어야 재벌이 되는 건가?) 고를 메뉴는 없다. 곰탕 시킬 필요도 없다. 앉으면 인원수대로 곰탕을 가져 오신다. 13000원 곰탕 한그릇 가격인데 그릇 바닥까지 꽉 찬 고기를 건지다 보면 고기 대비 비싼.. 2021.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