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없는 유럽 지금 보니 하나의 도시가 한 곳의 놀이동산처럼 정렬 되어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느끼는 거지만 거리에 벤치가 없다. 도저히 잠시라도 앉을 곳이 없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워서 벤치 품절 ㅠ 보라 저들도 남의 집 입구 계단에 앉음. 그렇다. 기념품 따윈 패쓰 ㅋㅋ 202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