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손.... 손이 퉁퉁 부어서 물건을 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일을 하나...오뎅같다. 고된 일... 막일....말 그대로 아무일이나 막 하는 ... 나는 대체 무엇때문에 이러고 있는것인가..! 영어...돈...경험.....쳇 ..... 다 개소리. 요즘은 그냥 오뎅손을 만들려고 인생을 사는것 같다.망할.ㅋㅋ 2010.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