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북 개봉 박두/가벼운 노트북/간지나는 노트북으로 업무 두근두근 드디어 도착한 갤럭시 북 예전 노트북이 이제 돌아가실 때인가 하나 장만하고 기다린지 하루만에 왔다. 그러나, 상자가 찍혀 .......ㅠ 꼼꼼한 포장 오오오오오옹ㅇㅇㅇ 명품 백 뜯을 때와 같은 체험이다. 부직포에 싸여 있는 갤럭시 북. 짜잔 견고한 메탈 슬림 바디를 자랑한다. 색상이 고급스럽다. 여자남자 가릴 것 없이 청푸른 깊은 색이다. 빛에 따라 색도 달라 보이고 너무 밝지 않아서 색깔이 너무 맘에 든다. 정면에서 봐도 너무나 얇은 두께이다. 갤럭시 북 가지고 등산 가도 될 정도 요즘은 가볍다 가볍다 해도 화면 크기에 비해 너무 가벼워서 어깨 아프게 메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어디서나 노트북만 펼치면 쉽게 업무 모드로 돌입된다. 요즘은 화상 수업이 많은데 손쉬운 블루투스 연결로 바로 화상 수.. 2021.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