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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지루한 시간 대신,
대전역에 굳이 내려서라도 튀김소보로를
사겠다는 일념,,
초등학교때 돈까스를 가장 세련된 장소에서 먹겠다면 가던 성심당.
이제 전국 국민들의 열망,
기차역에 명소로
줄을 서야만 먹을수있다.
저깟 소보로.
역시 생각해내기 나름,
우기기 나름이다.
성심당의 주 메뉴인 팥빙수와 빵은 이제 사이드.
튀김 소보로라고 우기면 그만,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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