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렸을 때
내 동생이 발레를 시켜달라고 떼를 쓴 적이 있었다.
나는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들은 곧잘 학원을 다니곤 했는데
결국 못 배웠다,발레.유독 내동생만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지금 생각해 보면,,
그래서 인가.
아직도 나는 나에게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반면,
내 동생은 그녀의 딸에게 혼신을 다하고 있다.
그때부터 우린 다르게 걸어왔나 보다.
반응형
'bon voyage > New york,그 화려한,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기로 나와,, (0) | 2013.03.28 |
---|---|
머야, (0) | 2013.03.26 |
태어나는 순간 부터 중요하다. (0) | 2013.03.26 |
초대 받고 싶다, (8) | 2013.03.26 |
스타벅스 그리고 뉴욕, (0) | 2013.03.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