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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아침을 점심을..저녁을 앉아서.... 먹고 있을 시간이 없다.
걸으면서,일하면서,버스를 기다리며 ,무엇이든 섭취해야 하고,
피곤하다는 말 조차 할 여력이 없다.....
새벽 3시 31분.
겨우 블로그를 열어나 볼 수 있다.
나는
삶을 살 것이다.이렇게....당분간.....
견뎌내줘야만 한다.
살아내야 한다.아프지도,울지도,화내지도 않고,
나처럼.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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