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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gzhou Marriott Hotel Baiyun · No, 10 Yuncheng Middle 2 Rd, Baiyun, Guangzhou, Guangdong Province, 중국 510410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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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바이윈 메리어트
조식편
캔톤 페어 출장 온 거라
아침 버스 9시 타기 전에 조식 먹어야 하는데
9시 버스도 거의 만석이라 그 전에 조식 먹어야 하는데
8시 근처에 가면 조식도 줄을 너무 많이 서야 됨
샐러드 코너
메리어트의 장점은 중국이니 중국식이라는 분위기를
버린것
왜냐면 유럽이나 미국 이런 사람들은 절대 안먹는
중식 때문에 힘들어 함
캔톤 페어 가서도 맥도날드가 가장 장사 잘되는 걸 보면 알 수 있음
나갈 때마다 바나나 2개 사과 한개씩
가져갔어요
죄송 ㅋㅋㅋ
그렇지만 옆 테이블 중국인들에게 배운 것
그들은 아예 차납을 싸와서
과일을 썰어서 담고
텀블러에 주스 담고 도시락에 볶음면 가져갔음
홍콩에서 가까운 광저우
열대과일만 있다
역시 심박한 요거트 먹는 법
빨대
광저우 바이윈 메리어트
조식편
콘 프라이트 이 세상 종류별로 다 있음
매일 갔던 누들 코너
면 종류 별로 있고
위에 얹어 먹는 토핑 매일 바뀜
역시 해장으로 ㅋ
포크 번
매일 가져 옴
에그 누들도 맛있는데
광동식인가? 다른 식당에서 먹은 누들 식으로 라면 같이 생긴거 고르니
제일 맛남
상추를 국에 넣어 같이 끓어 먹는데
무슨 맛인가 해서
한번 따라 해봄
콘지 역시
다양한 토핑 준비되어 있음
땅콩도 볶아 놓고
이 지역 스타일이라고 해서
먹었는데 죽에 내가 원하는 걸 올려 먹는게 낫지
이건 내장까지 다 갈아져 있는 죽
한번 먹고 못 먹음
당연 베이컨
소세지
중국 소세지 좋아하는데 돼지 비린 맛이 더 나서 좋은데
배불러서 안 됨
야채 볶음 너무 좋아
베지터리안 코너 따로 있음
이게 너무 맛있엇던
고구마 튀김인데
쫄깃
바나나 튀김도 다음날 나옴
에그 스테이션
경력자
이역시 한번 밖에 못 시켜 먹음
스프링 롤
찹쌀 튀김
볶음밥
볶음면 이런 거는 역시
지나가다 오토바이에서 파는 노상
그리고 우리의 볶음 아저씨 철물점 사장님이 뽁아주는 차오면
죽입니다~~~
삶은 달걀을 종류 별로 줌
그래도 하루도 안 빠지고 먹었던 볶음 면
이게 진짜 대박
이름을 모르는데 아침마다
길거리에서 이걸 엄청 먹었는데
여기서 만들어 줌
뭔가 현지인이랑 맛이 다른지
현지인이랑 같이 시키면 나만 따로 만들어 줌
여기가 주요 내 스팟
저 빵 튀김 너무 좋고 저 부침개
정말 매일 먹음
괜히 중국오면 먹어보는
아침에 두유
끓인거
5성급만 있다던 꿀 캐기 코너
이제부터 빵
너무 좋음 단 한번도 빵을 안 사먹은 비결
호텔 조식
크로상에 왜 마라를 ㅋㅋㅋ
애플 대니쉬
매일 먹음
살이 너무 찐다
캔톤페어에서 점심 안 먹는다고
조식을 너무 고칼로리로 ㅋㅋㅋ
도너츠도 이렇게
걸려있으면 괜히 먹고 싶음
중국 사람들만 집던 저 빵
너무 짜다
바로 구워주는 거임
홍콩 부럽지 않은
에그 타르트
마무리마다 먹고 옴
파인애플 번
처음엔 요령을 몰라 그냥 먹다
버터 넣어 먹으니 꿀맛
역시
메리어트는 라운지 운영이 있어 빵이 좋음
멋진 자태
종류가 다양해서
너무 괜춘
배가 부르고
또 버스 시간이 촉박해서
빵 코너는 구경만 매일 하다 옴
나의 사랑 창펀
창펀에 진심인 광저우 메리어트 바이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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