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가는 길.
물이 잔잔히 흐르는 것이
절에 가는 기분을 대변하는 듯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길가에 핀 꽃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아직은 봄 초입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산에 숨어 있는 도리사
멀리서 봐도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걸어 가는 길이 다 좋았다
차를 타고 들어가는 길도 멋있었는데
어느 정도 오면 걸어야 하는데
절경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이런 다리도 건너고
기대감 상승 ㅋ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절에 가면
이런 고즈넉함이 좋다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도리사 도착
사림이 많지 않는 곳이라서 더욱 평온 한 곳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한국도 제대로 돌아다니고
한국 뜨기 전에 ㅋㅋ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기왓장에 이름을 새기는 건
특이한 문화다.
불교 국가에서도 본 적이 없다
When did Koreans start to live under tiled roof houses?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종도 있고 북도 있다.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새해에 종 울리는데
2020년에는 생략하겠지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종을 울릴 수는 없고
동전을 던져 소리가 나게 하는 건가?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개 이름이 오달마인가
주택도 보유하고 계신 오달마씨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의외로 사찰 다니기 좋아하는 1인
구미 근처에 살면 가도 좋을 도리사
아니
멀리 있어도 방문 할 것 같은 도리사
반응형
'in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산 선샤인랜드- 미스터 션사인 촬영지 가보고 십엇소 (0) | 2020.12.29 |
---|---|
동학사 2020, 대전 언택트 여행지 동학사 메리크리스마스 (0) | 2020.12.27 |
낙동강 ,해지는 낙동강 (0) | 2020.12.24 |
부산 2013 , 황령산 봉수대 내려와서 (0) | 2020.12.22 |
부산 2013, 황령산 봉수대 1 (0) | 2020.12.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