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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

도리사,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by rltwnf 202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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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가는 길.


물이 잔잔히 흐르는 것이

절에 가는 기분을 대변하는 듯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길가에 핀 꽃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아직은 봄 초입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산에 숨어 있는 도리사

멀리서 봐도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걸어 가는 길이 다 좋았다

차를 타고 들어가는 길도 멋있었는데


어느 정도 오면 걸어야 하는데


절경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이런 다리도 건너고

기대감 상승 ㅋ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절에 가면 

이런 고즈넉함이 좋다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도리사 도착


사림이 많지 않는 곳이라서 더욱 평온 한 곳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한국도 제대로 돌아다니고


한국 뜨기 전에 ㅋㅋ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기왓장에 이름을 새기는 건

특이한 문화다.


불교 국가에서도 본 적이 없다


When did Koreans start to live under tiled roof houses?


A very long time ago, Koreans used to live in wooden houses with straw roofs. Koreans started using tiled roofs when China destroyed the old Joseon Dynasty and established four provincial governments in the Korean peninsula.


The Korean tiled roof developed a lot during the Three Kingdom periods Gogoryeo, Baekjae, and Shilla. They decorated the roof tile in several patterns such as lotus flower, human face, plants, animals, Korean legendary bird, clouds, etc. The tiled roof during the Shilla kingdom was considered as the best tiled roof in East Asia.


During the Goryeo Dynasty, they used celadon to make tiled roofs. Celadon roof tiles show that people used to live luxuriously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종도 있고 북도 있다.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새해에 종 울리는데


2020년에는 생략하겠지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종을 울릴 수는 없고

동전을 던져 소리가 나게 하는 건가?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개 이름이 오달마인가

주택도 보유하고 계신 오달마씨


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푸르름이 가득한 도리사

의외로 사찰 다니기 좋아하는 1인


구미 근처에 살면 가도 좋을 도리사


아니

멀리 있어도 방문 할 것 같은 도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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