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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몇끼인지 모르는 텐동집으로 ㄱㄱ
도착도 안 했는데 배불........ 말잇못
내 사진을 위해
단장 하고 오신 현지인
시계 보면 2시 50분이다.
배불 .......말...잇...
가는 곳마다 느끼지만
너무나 깨끗한 주방들
식당일 했던 지난 날들이 새록새록 기억남
저 정도 유지 할려면 행주를 아예 손에 붙이고 있어야 함.
크 >.<
김 튀김이 대박
장어 한마리가 다 들어 갔다고 해서 왔는데
김튀김이 너무 맛있었던
반숙 으로 계란을 튀기기 까지 얼마나 많은 계란 튀김을 ㅋㅋㅋ
배불러도
한국에 와서도 생각났던 텐동
이상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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