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닐라 감차칩 (Bonilla a la vista) 후기

보닐라 감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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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닐라 감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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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자칩이 한국에 ㅋ

 

왠 ㅋㅋ보닐라 감자칩이 세일 ㅋㅋㅋ

 

바로 겟

 

 

보닐라 감차칩

 

헐  

대박   ㅋㅋㅋㅋ

 

 

잊고 왔던 칩스를

술먹고 방황하던 차에 발견 !!!

 

 역시 가격 사약하고 ,

들고 다니기도 부담스러운 ㅋ

 

과자를 사서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 페인트 통ㅋ

 

 

보닐라 감차칩

 

뚜껑은 철두 철미하게 덮혀 있음

칼 없으면 과자로 못 뜩어 먹을 판ㅋ

 

그렇지만 이 페인트 통이 

이 감자칩의 핵심

 

언제까지나 바싹하다는 건

저 통 때문 

 

 

 

보닐라 감차칩

 

포카칩 밖에 없는 

한국의 감자칩의 우울한 세계에서

이 정도의

퀼리티 감자칩을 

다른 나라 사람들은 먹고 있었지

 

식초맛 감자칩

(sea salt & vinegar kettle, salt & vinegar lays)

 

히말라야 소금맛 감자칩

 

나의 최애 상품들인데

여긴 ㅠ

 

 

보닐라 감차칩

 

명성답게 가득 차 있다 ㅋㅋ

 

공기 반 과자반이 왠 말이냐고 ㅋㅋ

 

벽면에 기름기 하나 없고

모형도 변형 없음

오 ㅋㅋㅋㅋㅋㅋ

 

보닐라 감차칩

 

맛은 역시 개꿀맛.

 

사진만 봐도 

얼마나 바삭한지

과자인데 지금 만들어 준 것 같다

 

계속 먹고 싶은 약간 짠맛

비싼거 빼고 백점 ㅋㅋ

국내 감자칩들의 양 대비 가격 계산 해보면

사실 비싼 것도 아님

(한국에서 수입되어 마트에 있다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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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의사 당연 있음

바삭함이 뚜껑 힘껏 닫으면 유지가 잘 됨

맛의 깊이가 다름

 

구하기가 어려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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