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구워주는 건어물

• 발굴년도2013
• 발굴국가한국
• 업태음식업
• 업종 기타음식
• 사업화유형 상품기반
• 사업장유형점포형
• 투자규모1~3천만원
• 발굴자명조준호
• 업체명满城香栗子
• 홈페이지http://39xiaohua12.b2b.hc3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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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바로 구워주는
견과류 전문점

맛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견과류 전문점이 오감을 만족시키며
소비자 곁으로 다가갑니다.

최근 견과류가 고지혈증에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혈액과 심장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견과류에 대한 수요가 높다. 또한 “건강한 간식”에 대한 인식이 커져가면서 미취학 아이에서부터 60-70대 성인까지 세대나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견과류 전문시장이 거의 전무하므로 그 성장성이 상당히 높은 편에 해당한다. 따라서 ‘주문하면 바로 구워주는 견과류 전문점’은 신선한 제품을 직접 가공하여 판매하므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사업이 가능하다



‘주문하면 바로 구워주는 견과류 전문점’을 창업할 경우에는 넓은 홀이 필요하지 않아, 소점포 창업이 가능하다. 1~2평 정도의 견과류를 볶을 수 있는 조리공간만 있으면 되며, 서빙을 위한 인건비도 필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원자재인 견과류 비용 외에는, 제반 관리비용이 적다. 비록 견과류 제품은 단가가 낮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는 없으나, 소규모 소점포 창업이 가능하므로 매출 대비 수익률이 높다. 종류가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가격으로 박리다매의 특성을 벗어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연령의 고객을 확보하면서 꾸준히 인기를 얻을 수 있다.



소비자들의 위생에 대한 요구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추어, ‘주문하면 바로 구워주는 견과류 전문점’는 소비자가 직접 견과류를 볶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서 위생적인 제품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재료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시킨다. 이렇게, 바로 볶아주는 견과류판매 전문점은 그 자리에서 바로 볶아주고 그 모습을 소비자가 볼 수 있게 매장을 구성함으로써, 맛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까지도 만족시키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제품 종류는 매우 다양할 뿐만 아니라, 포장도 종이봉투에 넣어주어서 깔끔한 편이다. 위생상태도 깨끗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주문하면 바로 볶아주는 견과류 전문점 사업’은 땅콩, 아몬드, 호두 정도로 국한되어 있는 견과류 시장에 새롭고 신선한 제품의 전문점을 표방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벗어나,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까지 할 수 있다면, 주 고객층도 넓히고 수익성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노릴 수 있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지 않기에 발전가능성이 크며 하나의 대표적 프랜차이즈로서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