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곤도라가 있는 줄 모르고 걸어서 올랐지만
곤도라를 봤더라도 못 탔다.
버스도 못타고 걸어왔는데 ,,,,
궁상이다.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
힘이 너무 들었다 그 뿐,,,
한국에 온지
5년이 지난 지금도 궁상은 여전하다.
여전히 차를 두고도 버스를 타고 다니고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고,
힘은 들지만 계속 이렇게 살 것이다.
곤도라에 타지 않고,버스가 지나가도 걸어다니면서 ,,
반응형
'bon voyage > Barcelona,Spain,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16.10.03 |
---|---|
- (0) | 2016.10.03 |
- (0) | 2016.10.03 |
멀리서 보는 (0) | 2016.10.03 |
- (0) | 2016.10.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