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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곳에 이사

앗,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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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내차

 

난데없이 윙크를 날리고 있는 나의 탈 것

 

저 줏대없는 자식,,,

 

이제 더이상 넌 차도 아니야,

 

단지 자전거 보다 크고 오토바이보다 빠를 뿐,

 

 

 

아...놔..안그래도 요즘 까칠해져서 누구와도 대화를 시도하지 않고 있는데...

 

성질을 돗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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