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를 너무 봤다. 뭉탱이로 계단에 앉아 노가리를 까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 보인다. 우리나라 애들을 떠올리면 교복을 입고 삼삼 오오 서 있는 남학생들은 대 충 서 있고 그 즈음 어딘가에 뭉탱이로 모여 매우 조밀하게 있는 여학생 무리떼를 볼수 있을 텐데,,,,,,! 2014.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