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정가 불떡,재 방문 의사 당연 있음 마산 출신 이다. 여행으로 마산을 가 본적은 처음인 듯. 가면서 열심히 ? 찾아낸 떡볶이 집. 왠 마산에서 떡볶이냐 ... 도착한 정가 불떡 일단 주문에서 난 코스. 원어민 발음에 "네?" 를 5번 이상 쿨하게 메뉴 따위 설명 하지 않고 마산 네이티브 사장님이 머라머라 하고 그냥 주신 메뉴 2인 분 인 듯 추정됨. 그러나 옴 청 맛있. 낙지사리를 추가한건지 아닌지 모름(5000원이 낙지 사리 ,마산 클라스란 ㅋ) 물어보면 혼날 각. 나름 ? 사진 찍으라고 해놓으신. 사람 많았는데 계산도 셀프로 그냥 카드 직접 긁거나 현금통에 계산하고 넣고 가면 큰 목소리로 "사탕묵고 가라" 하신다. 2020.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