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마산 돝섬 갈매기가 직접 쫒아오는 배를 타고 들어가고 있는 돝섬. 마산 돝섬어렸을 때 추억의 장소.(그때는 유치원 시절에 돝섬은 에버랜드랑 다를 바가 없음) 모두 새우깡 하나씩 가지고 오셔서 갈매기들이 바로 따라옴. 갈매기를 가까운 부분에서 만날 수 있는 가는 길오~~ 저랬었나 기억이 아예 안남 가고 있다. yeahhhh~~~~~ 바뀐 간판. 힘들게 힘들게 가파르지 않았으나 가는 길이 더워서 ;; 올라간 정상 아, 예. 아무것도 없슴. 역시 아무도 ..없을..때..는 ㅋ 차를 타고 잠시만 가면 계속 바다가 나오는 도시에 사는 기분은 어떨까 드라이브는 해변 도로겠지 나름 해외 분위기 ? 이제는 관광지라기 보다는 동네 분들이 피크닉 나와서 샌드위치에 돗자리 깔고 앉아 노는 공간으로 된 듯 현실은 치킨에 라면 끓여 맥주.. 2020.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