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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나의 도시,Melbourne,2010

leaving to Mebounrne

by rltwnf 2012.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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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올라탔다.탑승.

 

 

떠나고 싶었던,떠나고 싶지 않았던,

 

In Melbourne

 

2년동안....

 

 

 

어쩌면 그리울지도

 

어쩌면 죽도록 미워할지도 모를

 

나의 도시.

 

 

돌아오지 않을 테다.

 

우주 저편의 있는 곳.

 

이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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