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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톤페어 -캔톤페어 등록 /캔톤페어 버스/2024 캔톤페어 3기 광경

rltwnf 2024. 11. 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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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캔톤페어 참가 위해

호텔 예약하는데 

왱???호텔이 왜케 비싸 캔톤페어에서 가까운 호텔은

페어 기간에 기본 300불에서 500불까지 

 

멀지만 눈물을 머금고

포포인트 바이 쉐라톤 바이윈


canton fair phase 3 


 캐톤페어까지 버스로 매일 아침 데려다 주고

심지어 등록까지 

 

도착하자마자 알아보는

버스 시간대

캔톤 페어 3기는 첫째날부터 4일차까지는

매일 아침 

포포인트 바이 쉐라톤 바이윈 호텔에서

8시 반 부터 30분간격으로

8:30

9:00

9:30

9:45

10:00

까지 버스 탈 수 있음

 

그런데 막상 매일 가다보니

버스가 정 시간에 딱 출발하는게 아니라 인원이 다 차면 시간 관계없이 바로 출발

거의 만석이라

조식 먹자마자 바로 출발

 

여기 바이윈은

메리어트 

포포인트

엘레멘트 

3호텔이 한 자리에 있고 

캔톤 기간에는

버스가 이 호텔의 모든 투숙객을 태워야 하기 때문에

우리같은 포포인트는 메리어트 바이윈으로 얼른 가서 줄을 서야 버스를 바로 타고 갈 수 있다

 

 

이 3개 호텔 중에 가장 비싼 메리어트 

로비도 멋지다

 

지난번에 캔톤에서

가장 애를 먹었던 캔톤페어 등록

중국스러운 스타일

한번 등록하면 이 등록증을 평생 가지고 다니는 시스템

 

처음 등록할 때 무지하게 줄을 서서 

첫날 오전 시간을 등록하느랴 다 보냈는데

 

알고 보니

캔톤페어 바이어 등록 호텔 리스트가 있고

바로 5분도 안되어서 해 줌

 

 

 

캔톤페어 장소에 거의 다 와감

바이윈 메리어트

아니지 ㅋ 바이윈 포포인트 호텔에서 캔톤페어까지

차가 안 막히면 30분 정도 밖에 안 되는데

차가 안 막히는 날이 없었다 ㅋㅋㅋㅋ

 

 

 

 

그래도 버스바로 타고 가니

조식 먹고 간단히 사과나 바나나 하나씩 들고 나와

차에서 먹고

1시간 정도 숙면 다시 하면 도착 시켜 줌 

 

 

 다시 호텔로 돌아갈때는

그 자리로 가면 되는데

 

호텔 3군데나 몰려 있는 버스라

돌아가는 시간 

4시 반

5시 

5시 반 

6시 는 언제든

주차장으로 가면 바이윈 메리어트 버스가 있다 

 

 

 

누구나 찍는다는 캔톤 페어  입구 사진

켁ㅋㅋㅋ매우 중국스러움

 

 

 

 홀 지나가다

다들 한번씩 서보는 강당

 

이 마저도 나름 사진 찍으려면 줄서야 ㅋㅋㅋㅋ

다들 전세계 사장님들이신데

귀엽 ㅋㅋㅋ

 

 

 

부스가 저렇게 보여도

13관 abcd 홀까지 있어서

4박동안 2번 간 관심 부스를 제외하고는

점심도 안 먹고 아침 10시부터 5시 반까지 꼬박 걸어도

안 간 관이 있엇다.....

가방 파트는 쿨하게 패스

 

 

 

 암비안테

독일 갔을 때 퇴장하는 날마다

빵빠레 울려주고

술 주고 ㅋㅋㅋ웃겼는데

여긴 중국이라 그런 위트는 없고

 

저딴 진지 중국어만이 있다

 

 

 

 

다시 돌아온

평화로운 숙소

 

광저우 바이윈에 먹을 거 아무것도 없을 줄 알고

지하철 타고 시내 가려다

지쳐서 뭐라도 있겠지 하며

동네를 뒤졌는데

왠걸 맛집이 즐비 ㅋㅋㅋ

 

 

 

광저우 바이윈

메리어트 

포포인트

엘레멘트 

이 호텔 구역만 다른 세상이고

여기 벗어나자마자 바로 로컬 ㅋㅋㅋ

 

 

 캔톤 페어 온다면 

주저 없이 광저우 바이윈 메리어트에 머므를 예정

 

불편한 점이 전혀 없음

 

사실 시내에서 캔톤페어장도 차 밀려서 시간 걸리는 마찬가지

 

 

저녁 먹고 바로 숙소 와서

씻고 또 정리해야 내일의

캔톤페어 3만보를 또 걸을 수가 있다 

그래서 저녁은 다 가까운 로컬에서 해결

 

 


 

광저우 캔톤페어 호텔 

바이윈 메리어트 포포인트 엘레멘트

장점: 가격이 싸다

버스가 있다

캔톤페어 등록을 해 준다

조식이 좋다

호텔이 쾌적 위치도 좋음

단점: 없..아니 직원들이 너무 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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